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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는 상체 라이너 치고 상당히 인기가 많은 챔피언입니다. 무려 상체 챔피언 중에서 에코, 리신을 제외한다면 18%가 넘는 유일한 챔피언이고 거기에 미드, 탑, 정글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라인에 구애받지 않고 두루두루 사랑을 받는 챔피언입니다. 2020 시즌에도 패치를 통한 많은 변경이 있었고 결국 지금의 성능으로 정착이 되었지만 결코 처음 출시 때의 성능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회에서는 종종 나오며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솔랭에서는 승률이 잘 안 나오는 챔피언으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챔피언은 아닙니다.

무려 미드, 정글, 탑 3라인을 가며 3라인 픽률이 모두 괜찮은 챔피언 입니다. 다만 승률이 전라인 50%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솔랭픽이라고 말씀은 못 드린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정글의 경우 체력과 마나를 채울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유지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정글링도 대미지 감소로 빠르지 않아서 승률이 매우 낮은 라인이고 개인적으로 사일 정글은 무리라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성장 능력치와 계수 및 깡딜이 높아서 룬의 메아리까지 안정적으로 간다면 충분히 좋기는 합니다.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미드는 점화 텔, 정글은 강타, 탑은 텔 점화를 사용을 합니다. 미드는 점화텔의 승률과 픽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 챔피언을 보고 가주시면 되고, 탑의 경우에는 점화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유리한 상성이 아닐때가 많아서 텔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마법사의 신발이 신발중에서 픽률 승률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사일러스가 워낙 계수와 깡딜이 높기 때문에 생존력보다는 딜을 올리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작 아이템은 부패의 물약 시작이 무난하고 좋지만 도란링 시작이 승률이 좋습니다.

전라인 정복자를 고정으로 사용하고, 침착, 강인함, 최후의 저항 역시 고정적으로 사용을 합니다. 영감에서는 비스킷 배달, 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하고, 캐리력을 높이는 지배에서는 굶주린 사냥꾼과 피의 맛을 사용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배룬을 추천을 드립니다.

라이너는 보통 비슷한테 초기형 벨트, 루덴의 메아리, 모렐로노미콘, 존야의 모래시계, 라바돈의 죽음모자 순서로 템트리를 올립니다. 그 외에 잘 맞는 아이템으로 정령의 형상, 공허의 지팡이 등이 무난한데 후반에 탱킹력이 필요하다면 정령의 형상을, 적의 마법 저항력이 높다면 공허의 지팡이를 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WEQ를 많이 선택을 합니다. W는 사실상 지금 사일러스의 주력기라 전라인이 가장 먼저 선마를 하며, 이후 Q와 E로 갈리는데 Q가 은근히 하자가 많아서 1타~2타 합치면 딜이 400인데 1타만 맞으면 120으로 엄청나게 줄어들고, 맞추기도 어려우며, 몬스터 및 미니언에게는 40%밖에 딜이 안 들어가서 다 맞춰봐야 160밖에 딜이 안 들어가는 하자 스킬이라 보통 WEQ를 많이 선택을 합니다.

궁극기를 뺏어오는 특성과 들어가는 스킬 위주의 챔피언이라 상성이 상당히 복잡한 챔피언입니다. 또 성장 능력치가 좋아서 후반만 가면 뒤집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불리한 상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통계상 침묵이나, 제압, 속박 등으로 움직임이나 스킬을 제한하는 챔피언에게 약하고, CC가 빈약할수록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저도 재미있어서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솔랭에서 픽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정글의 경우 정말 초반 정글링이 너무 힘들어서 갱으로 못풀면 왜 했냐는 말을 들을 정도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라이너는 상성을 많이 타기 때문에 적 조합을 보고 고르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성장하면 캐리력이 좋은 챔프라 버티기 위주의 플레이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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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