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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은 벨코즈에게 상당히 어려운 시즌입니다. 메타 자체가 맞지 않는데 일단 가장 많이 선택하는 서포터 기준에서 보면 벨코즈를 잡기 좋은 그랩류 챔피언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메타입니다. 거기에 미드, 탑 또한 암살자나, 딜탱들이 많이 등장해서 생존기가 없으면 물리기가 쉬운 메타라 메타가 바뀌기 전까지는 벨코즈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포터의 경우 승률 50% 찍고 있지만 픽률이 낮고, 미드의 경우에는 미드 챔피언 전체 꼴등입니다. 그만큼 벨코즈가 지금 메타에 안 맞다는 것인데 물몸, 뚜벅이, 라인 지박령인 챔피언 특성상 활약할 구석이 없습니다. 특히 최근 메타는 용싸움, 전령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데 벨코즈의 특성은 지금 메타에서는 대부분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픽률은 실드가 높은데, 승률은 점화가 좋습니다. 그 외에도 탈진이나, 회복 등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스펠을 사용을 합니다.

신발은 딜을 올려주는 마법사의 신발이나, 쿨감용으로 아이오니아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작 아이템은 주문 도둑검이 압도적으로 선택이 높지만 최근에는 골드 수급이 쉽지가 않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고대 유물 방패를 추천드립니다.

유성은 무난한 선택입니다. Q의 슬로우를 통해 유성의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고, 나머지 룬들도 벨코즈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룬이 많습니다. 마나 유지력을 높여주는 마나 순환 팔찌, 쿨감용 깨달음, 딜을 보충해주는 주문 작열까지 버릴 룬이 없고, 영감에서 비스킷 + 우주적 통찰력을 많이 갑니다. 초시계를 선택해서 생존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빙결강화는 마법공학 GLP와 쌍둥이 그림자를 갈 때 가는 트리인데 E의 에어본을 맞추기 쉽게 하거나, 궁극기나 W를 사용할 때 도주를 어렵게 만드는 데 사용을 합니다. 빙결강화, 신발, 비스킷, 우주적 통찰력을 가고, 영리한 사냥꾼과 비열한 한방 or 피의 맛을 선택을 합니다.

수확은 후반을 보는 룬으로 수확, 비열한 한방or 피의 맛, 사냥의 증표, 궁극의 사냥꾼, 그리고 마나 순환 팔찌와 폭풍의 결집을 사용을 합니다. 극 후반 세팅으로 말리면 답이 없기 때문에 쉬운 상대일 때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룬의 메아리 + 모렐로 + 존야를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빙결강화일 경우에만 마법공학 GLP + 쌍둥이 그림자 + 존야를 사용을 합니다. 서포터는 골드가 모자라기 때문에 리안드리, 라일라이, 라바돈까지갈 여유가 없을 겁니다. 최근 메타와 딜포터가 안 맞는 이유가 이런 골드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렴한 서포팅 아이템을 많이 찾게 되고 그래서 유틸형 서포터가 점점 대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QWE순서로 선마를 합니다. 라인 클리어 목적이 아니라면 Q선마를 해서 견제를 하고, 이후에 딜을 높여주는 W를 찍습니다.

뚜벅이에, 라인 유지력이 나쁜 근접 챔피언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최근에는 수호자를 든 유틸형 서포터가 오기 때문에 유틸폿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시즌은 벨코즈에게 안 맞는 시즌입니다. 라인전 상성부터 시작해서, 용 및 전령 운영, 미드 탑과 벨코즈의 상성까지 뭐하나 좋은 부분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미드 벨코즈 티어가 5 티어인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벨코즈가 지금 메타에 안 맞고 강력한 버프나, 메타의 큰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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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6:47